이 프로그램은 내가 처음으로 바이브 코딩을 통해 만든 작품이야.
요즘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엄청 빨라지고 있어.
예전 같았으면 아마 한 달은 족히 걸렸을 작업이었겠지만,
지금은 ChatGPT와 클로드 AI의 도움을 받아 단 일주일 만에 완성했어.
이게 왜 대단하냐고 생각하냐면, 사실 난 라이브러리 이름도, 문법도 제대로 몰랐거든.
기본적인 코딩은 할 수 있었지만,
스스로 완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.
그런데 AI를 이용하니까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의 전체 구조를 순식간에 잡아주는 거야.
덕분에 작업 시간이 정말 많이 줄었지.
하지만 아직 완벽한 건 아니야.
AI가 큰 흐름은 잘 짜주지만,
디테일로 들어가면 미세한 에러나 추가 수정이 필요해지더라고.
물론 이건 내가 프롬프트를 잘 못 써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어.
어쨌든 AI가 앞으로 더 학습하면 이런 부분도 알아서 잘 보정해 줄 거라고 믿어.
나는 주로 유니티(Unity)를 개발환경으로 사용하고 있어.
다른 환경도 몇 가지 써봤지만, 유니티가 가장 편하더라고.
이번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 이유도,
내가 앞으로 앱을 개발하려는데 클래스와 메소드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고,
거기서 바로 파일을 편집하고 싶었거든.
그런데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도구가 많지 않더라고.
비주얼 스튜디오 유료 버전에서는 비슷한 기능이 있다고 들었지만,
난 나만을 위한 커스텀 도구를 직접 만드는 게 진정한 개발자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했어.
내가 직접 만든 도구라면 나중에 추가 기능이 필요할 때 언제든 쉽게 추가할 수 있잖아.
막상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았고,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았어.
덕분에 앞으로 다른 앱 개발을 할 때에도 자신감을 얻었고,
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.
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가끔은 무섭기도 하지만,
동시에 이 변화는 엄청난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.
AI 덕분에 많은 사람의 신분이 바뀌는 시대가 올 것 같거든.
좋은 방향으로든, 나쁜 방향으로든.
내가 만든 프로그램과 이 경험을 공유하는 이유는,
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싶었기 때문이야.
굳이 코드를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.
어쩌면 이미 AI가 모든 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.
이제는 그저 AI에게 원하는 것을 말하기만 하면, AI가 네게 필요한 걸 알려줄 테니까.
이제 내가 무엇을 만들었는지 이미지로 직접 보여줄게.

이렇게 Unity 메뉴바에 내 프로그램 전용 메뉴가 추가되었어.

"이게 내가 만든 프로그램 실행 화면이야.
클래스랑 메소드 구조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고, 원하는 순간 PNG로 저장할 수도 있어.
클래스나 메소드를 한 번 클릭하면 정보가 뜨고,
거기서 한 번 더 클릭하면 비주얼 스튜디오로 바로 넘어가서 해당 파일과 줄을 열 수 있어.
위에 필터 기능으로 클래스만, 메소드만 따로 볼 수도 있고,
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된 노드만 딱 걸러서 보여줘.
전체적으로 빠르게 구조를 이해하고 바로 편집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만들었어."
"너희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거야.
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, 한번 도전해봐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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